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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XGBoost
- 리프 중심 트리 분할
- sq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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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데이터 핸들링
- 그로스 마케팅
- 컨브넷
- WITH ROLLUP
- python
- tableau
- 3기가 마지막이라니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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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TTLE BY LITTLE
[1~2] 비즈니스 분석 강의 리뷰 본문
비즈니스 분석의 역할과 가치
분석을 하지 않는 회사의 공통점
- 유저 수는 늘어나지만, 이익은 늘어나지 않음
- 프로젝트 수는 늘어나지만, 손익이 개선되지 않음
- 매출 증감의 이유를 모름 (특히 증가하는 이유를 찾지 않음)
- 회사의 중단기 목표를 숫자로 표현하지 못함
- 신규 프로젝트의 정량적 목표를 세우지 못함
→ 이익, 손익, 매출, 정량적 목표(KPI) .. 회계에 대한 지식이 없다.
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법
: 예를 들어 제조업에서 장비 대여 ▶ 재료 준비 ▶ 환경 세팅 ▶ 제작 ▶ 판매 ▶ 결제 등과 같은 순서를 구조화하면, 각각의 단계에서 도출되는 관리 항목, KPI를 알 수 있다.
✅전략 방향성 이해
예를 들어 제품 단가를 올리는 전략을 세운다면,
1.
원가/ARPU(유저 1인당 평균 수익) 상승
▶ 유저 수 줄어듦
▶ 매출은 유사함
▶ 왜..? 이유를 찾지 못함 (Bottom Up, X)
2.
고급화 전략을 취했을 때에는 원가/ARPU가 상승하고, 유저수는 떨어지니까
▶ △P가 △Q보다 크면 (가격 증가분보다 판매수량 증가분이 더 크면) 매출은 늘어나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. (Top Down, O)
✅사업구조를 이해하는 순서
ⓐ 사업구조 → ⓑ 매출
ⓑ 매출 ↔ 비용
ⓑ 매출 → ⓓ 마진
ⓒ 유저 → ⓑ 매출
비즈니스 모델 캔버스
: 사업 구성 9요소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는 방법
ex. 배달의 민족
1. 고객 세그먼트 [전화 주문을 불편해하는,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사람]
2. 가치제안 (차별화 포인트) [온라인에서 보고 주문할 수 있는 전단지]
3. 채널: 고객과의 접점, 내 서비스를 판매하는 공간 [app]
4. 고객관계: 고객과의 관계를 위해 추가로 하는 활동 (브랜딩, SNS) [굿즈, 이벤트]
5. 수익원 (수익창출방법) [거래 수수료/광고 매출/배달 매출]
6. 핵심자원 [식당/배달원]
7. 핵심활동 [식당/프랜차이즈/맛집, 배달 서비스]
8. 핵심 파트너십 [식당 확보/빠른 배달 서비스]
9. 비용구조 (주된 비용) [식당 정산비용/배달 비용]
※ 린 캔버스
: 비즈니스 캔버스와 유사하나, 스타트업의 문제해결에 최적화된 방법으로, 문제, 고객 세그먼트, 가치 제안, 해결책, 경쟁 우위, 수익 흐름, 비용 구조, 주요 지표, 채널로 구성
✅ 비즈니스 캔버스 2)가치 제안의 유형
- 기능적 가치
- Bundled - 쿠팡 와우(+쿠팡 이츠, 쿠팡 플레이) [리텐션 ↑]
- Unbundled(=디커플링) - 토스 초기 송금 기능과 같이 니치시장으로 시작하여 확대해가는 것, 스타트업에서 주로 진행
- Bait & Hook(면도기&면도날) - 소모품, 캡슐커피와 같이 지속적 변동비가 발생하는 구조
- 커스텀 -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
- 경제적 가치
- 최소화 - 부가서비스 판매로 수익 형성 (ex.저가 항공)
- 멤버십 - 손익관리를 잘해야 함 (ex.코스트코)
- Pay By Others - 이용자가 아닌 사람이 비용 지불 (ex. 입시학원)
- 광고모델 (ex.유튜브)
- Freemium - 기본상품 무료, 추가기능 유료 (ex.스포티파이)
- Flat Rate Subscription - 정해진 요금만 내면 무제한 이용
- Pay Per Use (VOD, 종량제) - 이용한만큼 지불, 주로 시장이 확대하여 light-user가 증가할 때
- 심미적 가치
- 캐릭터(ex.카카오뱅크), 스토리텔링 ..
- 사회적 가치 (ESG)
- 기부모델, 업사이클 (ex.프라이탁), 공정무역 (ex.스타벅스)
비즈니스 분석을 위한 서비스 뜯어보기
✅ 유저 플로우 차트
: 서비스의 디테일한 흐름을 파악하는 도구 (→ 단순화한 것이 AARRR)
→ 디테일한 지표 도출
*비즈니스 모델 도식화 - 관리 Point 도출
ex. Funnel 분석
1. 인입 → 약관동의 → 본인인증 → 추가정보 기입 → 신규회원(#)
ⓐ [약관 동의~추가정보 기입] 까지의 퍼널 간소화
: by UI/UX 개선, 간편가입
ⓑ 신규회원 단계 날리기 (ex. 네이버페이)
: Acquisition 단계를 버리고 최종 Goal인 Revenue에 집중
* 회계는 제조기반 기업을 이해하기에 적합하고, 데이터는 이커머스 중심 기업을 이해하기에 적합함
매출/비용 구조의 이해를 통한 실적 분석
관리회계의 기본 개념
: 회사 내부에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변형한 개념
사업의 수익성 판단
- 매출과 영업이익 기반으로는 사업의 수익성(매출이 증가했을 때 흑자 전환 가능여부)을 알 수 없음
- 매출원가, 인건비, 월세 등의 정보가 같이 주어진다면 알 수 있음 (=관리회계)
✅ 관리회계의 유일한 규칙
: 비용 = 변동비와 고정비 / 공헌이익 = 매출-변동비
변동비: 매출의 증감에 따라 같이 증감 (*매출을 만들어내는 데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비용)
- ex. 원재료, 포장 운반비, 각종 수수료
고정비: 매출의 증감과 관계없이 발생
- ex. 인원 연동, 사무실 관련, 인프라 관련 비용
→ 변동비는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구성요쇼가 조금씩 바뀐다.
공헌이익, 변동비와 고정비
공헌이익
: 고정비를 회수하는 데 공헌하는 이익
공헌이익 = 사업의 결과
→ 매출 - 변동비 = 공헌이익
영업이익 = 회사 운영의 결과
공헌이익 - 고정비 = 영업이익
→ 즉, 영업이익이 +가 되려면 공헌이익 > 고정비가 되어야 함
✅ 다양한 산업에서의 변동비 구성
[이커머스(생산/사입)]
매출 ▶ 매출원가 ▶ 포장비 ▶배송비 ▶ 수수료
변동비: 재고 생산(구매) 비용, 포장비, 운반비, 결제수수료, 판매수수료
[이커머스(중개)]
변동비: 판매 정산비, 포장비, 운반비, 결제 수수료
[컨텐츠 플랫폼]
매출 ▶ 매출원가(=저작권료=지급수수료) ▶ 수수료
변동비: 컨텐츠 이용료, 결제 수수료
[테크회사] ex.당근마켓
매출 ▶ 수수료
변동비가 없는 경우 多
변동비 Base
ex. OTT
- 수익 = 컨텐츠 시청 시간/전체 시청 시간 : 시청 시간에 비례해서 금액을 정산 (RS, Revenue Share계약)
-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같은 비율로 계속 비용이 나감
- 마진율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단점
- 초기 자본이 필요없다는 장점
고정비 Base
ex. OTT
- 합의한 비용을 초기 1회 지급 (FLAT 계약)
- 매출이 증가해도 추가 비용 없음
- 판매가 많아질수록 마진율이 개선된다는 장점
- 초기에 투자해야할 자본이 필요하다는 단점
변동비 유형 - 매출 연동형 VS 주문수 연동형
- 매출 연동형: 매출 금액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비용 (판매수수료, PG수수료, 저작권료, 로열티)
- 주문수 연동형: 주문수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비용 (포장비, ,배송비, SMS 전송비)
✅ AOV (평균주문금액)
: 일정 기간동안 발생한 모든 고객 주문의 평균 금액
- 원가가 증가하면(비싼 물건이 판매되면) → AOV(평균주문금액)가 증가하고, → 그에 따른 결제 수수료가 증가함
- 배송비/포장비는 주문수 연동형이기에 원가가 증가해도 변동이 없음
→ 즉, 원가 & AOV & 공헌이익(매출-변동비) 함께 증가
✅마케팅 비용(ME)은 변동비?고정비?
→ 케바케
[퍼포먼스]
: 집행 비용이 매출과 직결, 매출 증가 시 예산 확대
(→ 변동비 성격)
※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과 분석이 원활하지 않다면, 고정비로 구분하는 게 분석이 용이
[브랜딩]
: 집행 비용이 매출과 직결되지 않음, 고정 예산 수립 후 집행
(→ 고정비 성격)
손익분기점(BEP) 계산
Q1. 매출이 10배가 되면, 흑자로 전환될 수 있을까?
→ 비용이 변동비/고정비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위 내용만으로 사업의 수익성을 판단할 수 없다.
→ 공헌이익 = 1,000 - 900 = 100
→ 영업이익 = 100 - 1600 = -1500
✅ Steps
ⓐ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눈다.
ⓑ 공헌이익과 공헌 이익율을 계산한다.
ⓒ 매출 * 10 > 공헌이익
→ 1,000 * 10 - 900 * 10 = 1,000
ⓓ 공헌이익 - 고정비 > 0
→ 1,000 - 1600 = -600 (적자)
※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공헌이익(사업의 수익성)이 고정비보다 높을 때 수익성이 생긴다.
Q2. BEP 판매량과 영업이익 300만원의 판매량은?
→ 공헌이익 = 1,000 * Q - 400 * Q = 600 * Q
→ 영업이익 = 공헌이익 - 600,000(고정비) = 0 이 되려면, 공헌이익이 600,000이 되어야 하므로, Q = 1000개
→ 영업이익 = 3,000,000 이 되려면, 공헌이익이 3,600,000원이 되어야 하므로, Q = 6000개
Q3. BEP 매출은?
▶ 433,417,329 / 13.95% = X, 고정비 = 3조
▶ 매출을 1조 더 벌면, BEP를 달성할 수 있음
P&L (Profit&Loss) 개선점 도출
ⓐ 관리회계 포맷으로 정리, 변동비와 고정비로 구분
ⓑ 갭이 큰 항목 확인
- 변동비는 매출증감과 비교: 변동비 中 매출 증감율보다 너무 크거나 작은 항목
- 고정비는 전년대비 증감액이 크거나 작은 항목 (증감율보다는 금액으로)
※ %로 보면, % 변동은 큰데, 전체 금액은 미미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금액 위주로 파악
① 무신사
✅ 매출: 3가지 BM(Business Model, 수익 모델)
- 상품매출: 사입해서 판매하는 걸 상품매출이라 부름
- 제품매출: 제품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것 (무신사 스탠다드)
- 수수료매출: 오픈마켓 형태에서 판매수수료를 걷어가는 것 (거래액에서 떼가는 수수료)
✅ 변동비: 재고를 사거나 만들 때 들어가는 비용
- 재고자산매입
- 지급수수료
- 운반비(택배비)
✅ 체크 포인트
- 상품 매출 (▲62.26%) - 플랫폼의 규모를 크게 보이도록 하는 노력 (브랜드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입을 한 것)
- 변동비>재고자산매입 (▲52.65% ) / 변동비>운반비 (▲310.61%) - 오픈마켓은 재고자산을 팔 필요도, 배송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상품/제품에 대해서만 재고자산매입, 운반비가 발생
- 공헌이익률 (▲62.26%) - 사입해서 판매한 상품이 많다보니, 마진율(공헌이익률)은 소폭 감소함
- 고정비>인건복리비 (▲38.13%) - 아직도 규모를 키워가는 중임을 알 수 있음
- 고정비>광고선전비 (▼-1.73%) - 역성장, 즉 더 이상 마케팅을 과하게 할 필요가 없어졌다.
- 영업이익 (▼-39.99%) -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컸을 것으로 파악이 되어, 영업이익이 감소하였다.
※ 연결된 개념: 상품/제품 ↔ 재고자산,운반비/포장비 (수수료 매출과 무관)
※ 수수료 매출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에, 매출이 그대로 이익으로 꽂히는 구조
② 오늘의집
- 상품매출 (▲8.10%) / 광고매출(▲100.23%) - 무신사와 반대로 수수료/광고 매출이 많이 증가하고, 상품 매출이 크게 성장하지 않아, 재고자산,운반비,지급수수료와 같은 변동비 증감도 크지 않음
- 운반비 (▼8.10%) - 운반비는 상품 금액과 관계 없기에, 고가의 상품이 많이 팔리다보니, 운반비가 감소되는 것처럼 보여질 수 있다.
- 인건비 (▲38.05%) - 인건비가 증가하고 있다 → 회사 규모가 커지고 있다.
- 마케팅비 (▼30.54%) - 마케팅비가 감소하고 있다 → 플랫폼 규모를 키웠기에 불필요한 마케팅비를 지출할 필요가 없어졌다.
→ 내가 파는 게 아니라, 남이 들어와서 파는 게 커지다보니, 오늘의집은 광고매출로써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구조로 바뀌어가고 있다. (무신사와의 제일 큰 차이점, 무신사는 직접 사입하거나, 직접 만드는 매출을 크게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)
③-1 마켓컬리 (2020-2021)
- 매출 (▲63.83%) / 변동비>포장비 (▼ -13.87%) - 매출은 60%이상 증가했는데, 포장비는 오히려 감소
→ 일회용품이 아니라, 컬리 퍼플 박스로 대체하여 포장비가 save되고 공헌이익이 개선됨 - 고정비>인건복리비 (▲167.26%) - 성장하고 있는 회사
③-2 마켓컬리 (2021-2022)
- 변동비>운반 및 임차료 (▲16.01%) - 물류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. 매출(30%)에 비해 적게 증가(16%)
- 고정비>인건복리비 (▲38.90%) - 성장하고 있다
③-3 마켓컬리 (2022-2023)
- 매출 (▲1.97%) - 매출이 거의 성장하지 않음
- 변동비 (▼-0.34%) - 대부분 역성장, 운반 및 임차료가 증가한 건 물류센터 관련 이슈로 판단됨
- 고정비 - 대부분 역성장
→ 구조를 오픈마켓(3PL, Third Party Logistics, 제3자 물류)의 형태로 바꿔나가고 있다
✅ P&L 개선 팁
- 매출이 적으면, 손익 개선이 의미가 없으니, 유의미한 매출을 만드는 게 더 중요
- 컨트롤 할 수 있는, 협상력 있는 부분을 공략
- 가격을 올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손익 개선법 (=가격 올리는 건 프로모션을 줄이는 것과 같은 효과)
- 고정비 중 가장 줄이기 힘든 고정비는 인건비이기에, 채용에 신중해야 함
음악 플랫폼의 P&L 개선 사례
[커머스]
매출 ▶ 상품원가 ▶ 포장비 ▶ 물류비 ▶ 수수료
[음악 플랫폼]
매출 ▶ 음원비용(저작권법,컨트롤불가) ▶ 포장비 ▶ 물류비 ▶ 수수료 → 유일한 Loss
→ P&L개선을 위해서는 결제수수료를 줄여야 함
1. 수수료 현황 파악
- 간편 결제(2-3%) > 카드 결제(2-3%) > 휴대폰 결제(6-8%) > 인앱 결제(15-30%) 순으로 수수료 높음
- 휴대폰 결제 수수료율이 타 방식에 비해 2~3배 높음 (사용률은 더 낮음)
→ 결제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서 휴대폰 결제를 없애기로 판단하고, 없애기 위해서,
2. 휴대폰 결제 수단 삭제
- 간편결제 수단을 최대한 추가해서 간편결제 유도 (카카오페이, 네이버페이, 토스페이 연동)
- UI개선(간편,카드결제 상단 노출, 기본 설정값)
3. 결과
: 결제 수수료율 1%p 이상 감소
GMV(Gross Merchandise Value, 총 상품 가치, 누적 거래액)
GMV를 보는 비즈니스의 특징
- 사입X, 오픈마켓과 같은 단순 중개 플랫폼
- 매출을 여러 기간에 나눠서 인식
- 계약의 성사와 매출 인식의 시간 차이가 크다.
GMV를 보면서,
- 특정 기간의 사업 성과에 대한 직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고,
- 시장 점유율을 파악할 수 있고,
- 매출의 선행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.
① 정가 기준 GMV
- 목적: 할인 규모 파악
- 실무적 활용도 ↓
- 판매자가 설정한 할인은 정산에 반영됨
- 판매자 할인 금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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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정산 기준 GMV
- 목적: 할인 규모 파악 / 정산 수수료 예측
- 플랫폼에서 자체 진행한 할인은 정산 시 제외
- 플랫폼 할인 금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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③ Net GMV
- 실제로 고객이 지불한 금액의 합
- 정산기준 GMV 바탕으로 수수료 계산
- 정산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5~30%
- 판매자 정산 수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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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 매출(Net Revenue)
✅ 9월에서 11월 사이 GMV가 약 10배 성장했다고 했을 때,
- 기간 이슈는 없는지?
- 10배 성장의 기준점이 10-11월 누적 GMV인지, 11월 GMV인지, 21년 전체 GMV인지
- 기간을 모호하게 표기했을 수 있다.
- 지속성 이슈는 없는지?
- 프로모션 진행 여부 및 기간 확인.
- 파격적인 할인을 통해 오더 수를 과하게 늘리고,
- 정산 수수료를 낮추거나, 프로모션 지원금을 늘려서 상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췄을 수 있다
- 재구매율 확인
- 프로모션 진행 여부 및 기간 확인.
- 지표 이슈는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.
- 할인/취소 금액도 포함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등